종교 이민 (EB-4) vs.일반 취업 이민 (EB-2)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와서 기반을 세운 나라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성직자 및 종교 관련자들의 미국으로의 종교 이민이 취업이민 4순위 (EB-4)는 별개의 category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종교 이민을 진행하는 분들은 목사, 전도사, 주일학교 교사, 선교사, 신부님, 스님, 종교 방송인, 또는 종교 상담자 등의 분들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신청 조건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난 2년간 미국에 실제로 있는 종교기관과 같은 교단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며, 또 지속적으로 풀타임으로 봉급을 받으면서 종교직에 종사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종교 이민 신청자는 미국에서R-1 (비이민 종교 비자)으로 신분을 유지해 오다가 종교 이민을 신청하기 때문에, 지난 2년간 같은 교단에 속해 있는 종교기관에서 종교직 종사자로 풀타임으로 일을 했어야 한다는 종교이민의 신청자의 기본 자격 조건은 대부분 쉽게 충족시킵니다. 다른 자격 조건은 성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과정을 통과하여 성직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며, 같은 직책으로 지난 2년간 봉급을 받으면서 성직임무를 수행했음을 세금 보고, Payroll기록 등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종교기관에서 수행할 성직자 로서의 풀타임 업무를 주/월 세부 스케줄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이민국의 심사가 특히 강화된 부분은 종교 기관의 재정 능력입니다. 종교기관은 영주권 신청자에게 종교직에 해당하는 기준임금을 주어야하는 의무는 없지만, 빈곤 가이드라인 이상은 줄 수 있는 재정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낮은 기준에도 불구하고, 종교 관련 비자를 신청하는 종교 단체나 신청자들이 이민국으로부터 거절되는 사유 중 가장 많은 사유는 교회의 이러한 재정능력 부분입니다. 보통 비영리단체 종교기관은 소득세가 면제됨으로 세금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적인 재무정보조차 이민국이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민국이 교회로 직접 실사를 나오고, 이로 인해 진행기간이 많이 지연되기도 하고, 결국 거절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취업이민의 필수인 노동 승인서 (Labor Certificate)을 받는데 최소 2-3년의 긴 시간이 소요 되었었기 때문에, 자격만 충족한다면 노동 승인서가 필요 없는 종교 이민이 선호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노동 승인서의 발급기간이 1년 이내로 단축되었고, 무엇보다 취업 이민의 경우에는 2년 동안 같은 교단/종파에서 일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종교인의 경우에도 일반 취업이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종교 이민으로 진행 하셔야 할 수도 있고, 위에서 설명 드린 대로 취업이민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은 옵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본인 상황을 고려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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