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영주권


BTS라는 유명한 K-pop그룹의 대표적인 노래 중에 ‘피땀눈물’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미국 영주권을 얻는 주요 세가지 방법이 바로 이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입니다.


피 (Blood), 즉 혈연관계를 통한 가족초청 영주권,

땀 (Sweat), 열심히 일하며 고용주의 스폰을 통해 얻는 취업영주권,

마지막으로 눈물 (Tears), 즉 심리적 또는 육체적인 고통을 겪은 이민자들이 미국에 거주할 수 있는 영주권을 얻는 경우입니다.


이 영주권들은 혈연이나 취업으로 얻는 영주권보다는 일반적이지 않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해당비자들을 통해 우선 미국내에서 신분을 유지하고 추후 영주권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들어 보셨을 만한 눈물 영주권은 VAWA (Violence Against Women Act)의 수혜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주권입니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가족의 가정폭력 희생자를 보호하는 VAWA법률에 의거한 영주권 취득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문호가 열리지 않았더라도 신분 변경 절차를 시작할 수 있고, 동시에 합법적인 체류와 노동도 가능합니다. 또한, 불법 입국이나 불법체류 기록, 범죄 전과 기록이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재정보증을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러한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 이러한 범죄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범죄의 수사에 관계 사법 당국인 경찰 혹은 법원에 도움을 주었거나, 도움을 주고 있거나, 앞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U비자 또는 S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U비자 역시 밀입국자를 포함하여 불법체류 기간이 있거나 추방명령을 받았거나, 추방재판에 계류 중이더라도 신청 가능합니다.


인신매매 (human trafficking)의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해 제정한 TVPA (Trafficking Victims Protection Act)의 특별 규정을 통한 T 비자는 심각한 형태(severe form of trafficking)의 인신매매의 피해자만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자격을 한정시키고 있습니다. T비자를 받는 경우, 위의 다른 비자들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기간 동안 미국에 체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기간이 지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비자들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실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만,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동시에 신분 문제까지 겪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Sky Law Firm

스카이로펌

14730 Beach Blvd,

Suite 201

La Mirada, CA 90638

Mon - Fri / 9:00 - 17:00

미국국기.png
한국 국기.png

         E-mail

         Phone

         Fax

(657) 500-0022

         Social Media

  • Facebook
  • 14bb2b8dac7d9345_256x256
  • unnamed
  • kakaotalk-logo-png-transparent
  • instagram-logo-color-512

Schedule Appointment

©2018 by Sky Law Firm, P.C.

Proudly created by Spicy Tribe.